15. 戊寅 무인

인은 인오술의 출발이고 인묘진의 출발점이다. 생기를 밖으로 드러내는 첫 단계이다. 그러나 내부에서 성장의 기세라 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키우는 속성은 강하나 거두는 속성은 없으니 주로 교육 공직이며 기확능력이 좋지만 활동력은 떨어진다. 임수와 병화로 배합하면 좋다. 무와 병이 있고 인과 해가 있으면 휼륭한 교육 공직자상이다. 해수로 뿌리를 내리고 병화로 성장을 이끈다. 인은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 을로 드러나기 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박사급 공부다. 종교색채도 강하고 해외와 인연도 많으며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많다.

레정은 관재가 발동할까요? 생겨도 끝내는 해결은 된다. 민사 소송 금전이나 뇌물문제. 죽다 살아난다. 성형 수술등 건강성 문제 동반. 현 상황 답답하다.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동업이 가능한지 물으러 오기도 한다.

짝간지는 계해입니다. 인목 지장간에는 무병갑이 있습니다. 무토를 갑이 뚫고 병화는 열을 올리니 관재발동이나 수술수 입니다. 인오술 삼합을 시작하는 인목과 있으니 새롭게 시작하려는 날이 됩니다. 

노병한에 의하면

1. 범이 산에서 자라고 있어 장생 

2. 겉으로 용기가 대단해 보이지만 소심한 사람

3. 호랑이라 성격이 과민하고 혼란스러움

4. 또한 자신을 은폐하여 잘 안보여줌

5. 원행이 잦아 독수 공방

6. 관록으로 지도자가 될 상

7. 외국출입이 많고

8. 상무극처할 가능성이 높음

9. 학당귀인으로 학자의 길 좋음

10. 칠살의 기운이 있어 교통사고 부부이별

11. 목극토로 위산과다 비위 신장에 이상

12. 무역 건축 부동산업에서 대성하고 공무원 법관 정계 의사 교육가 특수기술직

13. 남자는 배우자궁에 자식이 있으니 임신후 결혼도 가능

 

박청화 z 엔진

양양의 짝이 불편한 동거이고 굉장한 힘을 주기도 하고 고통도 준다

12운성으로는 장생이지만 마지막에야 무가 나타나 힘을 쓴다

편재가 병지 정재가 욕지이다.

명을 쫓는데는 8-9가 길하다. 실에서는 3에서 5이다.

남명은 재성이 불안하여 돈을 벌어도 남는게 없고 사업이 잘되면 마누라가 아파서 누워있고 그러나 관이 득록 득왕이니 자식 때문에 못 헤어지고  남며 공히 머슴팔자 사업을 하면 큰 조직과 손을 잡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