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는 육음으로 빛이 없는 공간이다. 유금을 갑으로 바꿀준비를 하기 때문에 안정을 필요로 하고 어둠속에서 은밀하게 이 일을 합니다. 을목은 밖에서 활동하기 좋아하기 때문에 해수공간을 싫어하여 기피한다. 그래서 을해일주는 배우자와 가까이 하기를 꺼리고 방황한다. 그래서 일주가 을해이면 37세경 정신적으로 방황하거나 해외로 가거나 이혼 별거 외도한다.
래정은 몸이 아프다, 돈을 써야한다 밖에 나가서 쇼핑을 하던 돈을 낭비해야 아프지 않다. 주로 신경성 질병 풍이나 수족마비의 문제이다. 수술 수, 금전 거래로 인한 송사 문제로 찾아온다. 또한 부부사이 좋지않다 이런 분이 찾아온다
을해의 짝간지는 경인입니다. 해수 지장간에는 무갑임이 있습니다. 해수는 육음으로 을목이 활동할 수 없는 공간으로 해중 갑목에게 의지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금 있는 공간을 떠나 외국으로 가거나 방황하는 날입니다. 을목이 해수에서 동결되니 을목 신경이 손상될수도 있습니다.